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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동욱 ‘리프컷’ 스타일링

이현승 기자
2026-01-29 1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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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리프컷(Leaf Cut)’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리프컷은 머리카락 끝을 섬세하게 잎사귀처럼 다듬어주는 커팅 기법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머리카락 끝이 뒤로 자연스럽게 흐르고 움직임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형이나 스타일에 따라 라인과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며, 두상이나 이마가 도드라져 보이는 것을 보완해 주는 효과가 있어 밸런스 있는 인상 보정이 가능하다. 펌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오늘은 박보검, 최우식, 박지훈, 이동욱의 리프컷 스타일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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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듯한 텍스처로 결을 살린 리프컷이 한층 더 선명한 분위기를 만든다. 앞머리는 가볍게 흩어지며 이마를 자연스럽게 가려주고, 층을 따라 떨어지는 모발이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 시크하면서도 중성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길이를 과하게 덜어내지 않고 레이어로 흐름만 조절해, 움직임마다 살아나는 결감이 인상적이다. 네이프 라인은 길게 정리해 리프컷 특유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거칠지 않게 마무리된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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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떨어지는 앞머리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정리된 사이드 라인이 리프컷 특유의 부드러운 인상을 배가한다. 과한 볼륨 없이 가볍게 레이어를 준 커트로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었다. 데일리 룩은 물론 깔끔한 스타일링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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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는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으며 결 사이사이 여백을 살려 부드러운 결감을 강조한다. 컬감이들어간 레이어가 측면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 얼굴 윤곽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귀 라인과 네이프는 정제된 커트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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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따라 자연스럽게 갈라진 앞머리와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는 사이드 라인이 리프컷의 정석을 보여준다. 층을 드러내지 않고 결을 따라 은은하게 흐르도록 커트했다. 귀 옆과 네이프 라인은 정돈된 마무리로 전체 균형을 잡았다.

스타일링 변화를 고려 중이라면 이들의 헤어를 참고해 보자.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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